STATE OF ISRAEL · TODAY
이스라엘
이스라엘은 지중해 동남부와 중동이 만나는 곳에 자리한 현대 국가입니다. 다양한 출신과 공동체가 함께 살아가며, 오래된 유산과 현대의 도시·산업·문화가 한 사회 안에 공존합니다.
현대 이스라엘 국가 수립
2026년 5월 중앙통계국 추계
국가 언어와 특별한 지위의 언어
단원제 의회민주주의
BEFORE THE MODERN STATE
오늘의 국가를 이해하려면,
먼저 땅의 기억을 보아야 합니다.
현대 이스라엘은 1948년에 수립되었지만, 그 국가를 이해하는 역사적 서사는 훨씬 이전으로 이어집니다. 유대인의 성경과 예배, 디아스포라 공동체의 기도와 언어 속에는 ‘에레츠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이 오랜 세월 살아 있었습니다.
A LAND HELD IN MEMORY
에레츠 이스라엘,
땅과 민족을 잇는 이름
‘에레츠 이스라엘’은 히브리어로 ‘이스라엘 땅’을 뜻합니다. 현대 국가가 세워지기 훨씬 전부터 유대인의 성경과 예배, 역사와 언어 속에 살아 있던 고향의 이름입니다. 시대에 따라 지리적 범위와 정치적 경계는 달랐지만, 이 땅을 향한 기억은 유대 공동체의 정체성을 이어 주는 중심축이었습니다.
성경과 역사의 무대
아브라함의 여정과 이스라엘 왕국, 예루살렘과 성전의 이야기가 구체적인 장소와 연결됩니다.
디아스포라의 기억
흩어짐 이후에도 기도와 절기, 문학과 공동체 교육 속에서 시온과 예루살렘을 기억했습니다.
알리야와 국가 수립
근대의 알리야와 히브리어 부흥, 마을과 도시의 건설이 1948년 현대 국가 수립으로 이어졌습니다.
MEMORY · DIASPORA · RETURN · STATE
이어진 시간
길었던 역사를 네 장면으로 압축해, 에레츠 이스라엘의 기억이 현대 국가로 이어진 흐름을 살펴봅니다.
- 고대
땅에서 형성된 역사와 신앙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민족의 역사와 전통이 형성되었습니다.
- 디아스포라
흩어짐 속에서 지킨 공동체
여러 대륙에서 언어·교육·예배를 통해 정체성을 이어 갔습니다.
- 귀환
알리야와 새로운 삶의 모색
근대 이주와 히브리어 부흥, 도시 건설이 진행되었습니다.
- 1948–오늘
현대 국가와 사회의 형성
세계 각지에서 온 사람들이 국가와 다층적인 사회를 함께 세웠습니다.

A LIVING, MODERN SOCIETY
오래된 기억 위에
세워진 현대의 삶
오늘의 이스라엘은 고대 유적과 종교 전통만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히브리어가 일상의 언어로 다시 살아났고, 텔아비브와 여러 도시는 기술·예술·교육과 이민 문화가 교차하는 현대 사회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동시에 다양한 종교와 공동체, 역사적 경험이 만나는 사회로서 평화와 공존이라는 과제도 함께 안고 있습니다.
KOREA & ISRAEL
한국과 이스라엘,
이어지는 관계
대한민국–이스라엘 외교관계 수립
두 나라는 외교관계 수립 이후 경제·과학기술·문화·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 왔습니다. 기념전시관은 유대 민족의 디아스포라와 현대 이스라엘, 한국과의 관계를 함께 살펴보는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